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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과 선재도 목섬을 다녀왔다. 십리포해변에서는 바지락을 캐는 사람들이 보기 좋았다. 목섬에서 밀물때가 가까오자 물이 빠른 속도로 차올라서 뛰어서 뭍으로 나와야 했다. 날도 선선해서 관광하기에 너무 좋았고 회센터에서 장어구이에 매취순 한잔 하고 나니 세상에 부러울게 없었다. 당일여행으로 너무나 행복했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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